함께희망재단 은 징다연이 설립한 자원봉사팀
이동비 등에 제한이 있어 경상도 지역만 봉사를 나간다한다.

전에는 유기견봉사도 진행했지만 학생 신분 으로는 가능한 곳이 없다 판단하여 이사장 홍준영 과 부이사장 신유정의 의견에 따라 폐지

지금은 어르신 봉사 를 기점으로 진행중였다만 2022년 8월 28일에 해산 했다.

공식적으로 2022년 8월 28일에 팀이 해산 되었는데 지금 까지 버틴게 오래 버틴거라는 이야기도 있다. 이유는 재단법인 이나 사단법인 같은 비영리법인 이 아니라 지원금 도 아니고 재단원 전체가 학생 인지라 돈에 제한이 있는데 한번 갈때 마다 교통비,식비 등으로 드는 비용을 감당 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