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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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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서식창고 기능을 이용해 '위키의 목록'이라는 틀을 만들어 '나무위키, 풀잎위키, 줄기위키' 세 위키를 틀에 넣었다고 해보자. 그리고 이 틀을 '위키'라는 문서에 삽입하였다.
114 114
|| {{{#!wiki
115 115
||<-4><tablebordercolor=#00a495,#2d2f34><tablebgcolor=white,#010101><bgcolor=#00a495,#2d2f34> {{{+1 {{{#fff,#ddd '''위키의 목록'''}}}}}} ||
116
||<width=25%> 나무위키 ||<width=25%> 풀잎위키 ||<width=25%> 줄기위키 ||<width=25%> 뿌리위키 ||}}} ||
116
||<width=25%> 엔젤위키 ||<width=25%> 천사위키 ||<width=25%> 유라위키 ||<width=25%> 엔미니위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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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바꾼 틀. 그러나 틀만 바꾼다면 '위키' 문서에서는 이 틀이 적용되지 않고 여전히 바꾸기 전인 위의 틀이 적용된다. '위키' 문서에 적용된 틀까지 바꾸려면 '위키' 문서를 직접 편집해야 한다. ||
118
그런데 이후에 새로운 위키가 생겨서 '위키의 목록' 틀의 내용을 '나무위키, 풀잎위키, 줄기위키, 뿌리위키' 네 개로 추가해도 이미 틀을 추가해 놨던 '위키'라는 문서에서는 새롭게 바뀐 틀이 적용되지 않는다.
118
그런데 이후에 새로운 위키가 생겨서 '위키의 목록' 틀의 내용을 '엔젤위키, 천사위키, 유라위키, 엔미니위키' 네 개로 추가해도 이미 틀을 추가해 놨던 '위키'라는 문서에서는 새롭게 바뀐 틀이 적용되지 않는다.
119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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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문서를 100개면 100개, 1000개면 1000개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내용을 수정해줘야 한다는 것. 정말로 치명적인 기능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위키를 이용하다가도 그만두는 주요 원인이 된다. 결론적으로, 위키독의 서식창고 기능은 나무위키의 틀 기능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실질적으로는 [[템플릿]] 용도로 쓰는 데 더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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