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B RECORDS - 원래 NB와의 합작회사였지만, NB-픽사큐아시아 합병 무산과, 루비즈스튜디오 해체 등으로 상황이 복잡해지자, 결국 징다연 70% 대 NB 지분 30%로 협상이 마무리되었다. 라피스북스, 함께희망웹툰, 루비즈레이블즈,루비즈플러스 - 징다연 대표가 다시 회수해간다.
* 해산 하면서 보통 자회사도 해산 되지만 징다연 대표 의 잔머리로 해산 되지 않았다. * 원래 주 목적은 일러스트레이션 소속사 인데 운영하다 보니 외주 업체가 됬다고.. * 루비즈스튜디오 재설립 하면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있었다는데.. 일단 본인은 아직 생각이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