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박재 (r182 문단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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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전목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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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f
(Intro: 철수 & 재인)
내가 슬플 때마다 이 노래가 찾아와
세상이 둥근 것처럼 우린 동글동글
인생은 회전목마, 우린 매일 달려가
언제쯤 끝나, 난 잘 몰라 (Ha, ha,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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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철수 & 준표)
어머, 벌써 정신없이 달려왔어
(재인: 이야 준표 잘한다~)
Speed up 어제로 돌아가는 시계를 보다가
어려워, 대통령 되어가는 과정이 (재인: 그럼 쉽겠냐 ha ha)
On the road, 24시간이 아까워 (Uh-huh)
Big noise, everything brand new
어렸을 때처럼 바뀌지 않는 걸 찾아 나섰단 말야
왜냐면 그때가 더 좋았어 난
So let me go back, time machine 타고 I'll go back
준표가 좋았을 때처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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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horus: 재인)
내가 슬플 때마다 이 노래가 찾아와
세상이 둥근 것처럼 우리
인생은 회전목마, 우린 매일 달려가
언제쯤 끝나, 난 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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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us: 철수)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온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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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2: 재인 & 준표 & 철수)
어머, 벌써 정신없이 달려왔어
(재인: 이야 준표 잘한다~)
Speed up, 어제로 돌아가는 시곌 보다가
청춘까지 뺏은 현재 탓할 곳은 어디 없네
68(six eight)세에게 너무 큰 벽[* Mnet 공식 회전목마 영상에서는 이 가사가 22 '''셋 aka''' 너무 큰 벽 이라고 나온다.]
그게 말로 하고 싶어도 어려웠어
가끔은 젋었을 때로 돌아가, 불가능하단 건 나도 잘 알아
그 순간만 고칠 수 있다면 지금의 나는 더 나았을까?
달려가는 미터기 돈은 올라가 기사님과 어색하게 눈이 맞을 수도 있고
안 맞을 수도 있고 기분 좋아질 수도 있고
안 좋아질 수도 있고 쭉 뻗어, 쭉 뻗어
흔들리는 리무진 어느새 청와대 도달했다고 해
방 열 개 있는 내 집 안의 손에 있던 짐들은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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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horus: 준표)
내가 힘들 때마다 이 노래가 찾아와
세상이 둥근 것처럼 우리
인생은 회전목마, 우린 계속 달려가
언제쯤 끝날지 잘 몰라
(재인: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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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us: 다같이)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온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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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3: Wonstein)
I'm on a TV show
You would never even know
사실 얼마나 많이 불안했는지
정신없이 돌아서 어딜 봐야 할지 모르겠어
들리나요 여길 보란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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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 Wonstein& Zion.T)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온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이 부분의 '인생은 회전목마'는 [[Zion.T]]가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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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조''' B → D]
(Chorus: Zion.T)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온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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