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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임기 초 지지율 급락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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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9월 초·중순: 낮은 지지율에서 답보세, 사정정국을 통한 노년층만의 지지세 결집 === [[9월 1일]] 모닝컨설트가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22개국 지도자의 ‘현재 지지율(Current Approval Rating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8월 30일 현재 20%의 지지율로 조사 대상 국가 중 꼴찌인 22위를 기록했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률은 72%로, ‘지지한다’는 응답률보다 52%포인트나 높았다. 이 결과는 8월 24~30일 7일간 각국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조사에서 카를 네함머 오스트리아 총리가 지지율 20%로 윤 대통령과 동률을 기록했지만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률이 69%로 3%포인트 낮게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35855?sid=104|#]] 대통령실 내부적으로는 추석까지 지지율 40%를 목표로 하고 단기적인 지지율 올리기에 나섰으나, 조금 오르다가 정체되면서 추석 직전에도 거의 모든 여론조사가 3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였다. 추석 기념 MBC 여론조사에서는 긍정이 30.4%였다.[[https://naver.me/xAWUJtyg|#]] 보수정당 지지율 치트키로 불리는 대구 서문시장까지 갔다왔지만 대구경북도 긍정 39.8% 부정 54.1%로 기존과 별 차이가 없었다. [[http://www.realmeter.net/xcvohoxh098qyu0wu18/|#]] 리얼미터 9월 2주차 조사는 32.6%로 0.3% 반등한 수치가 나왔다. 긍정 평가, 4주째 32%~33%선에서 횡보, 긍·부정 평가 차이 32.0%P가 나왔으며, 긍정 평가, 인천·경기(3.9%P↑), 대구·경북(2.5%P↑), 20대(4.5%P↑), 70대 이상(3.7%P↑), 국민의힘 지지층(4.8%P↑), 무당층(3.2%P↑), 보수층(4.6%P↑), 학생(6.9%P↑), 무직/은퇴/기타(5.9%P↑), 가정주부(3.3%P↑)에서 상승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광주·전라(3.3%P↑), 부산·울산·경남(8.0%P↑), 40대(2.4%P↑), 50대(3.0%P↑), 정의당 지지층(9.9%P↑), 진보층(3.7%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7.1%P↑)에서 상승했다. '''중도층에서 무려 65.8%의 부정평가가 나오는 중이다.'''[* 다만 해당 조사는 당 지지율에서 부울경(민주당 8.9%p 상승, 국힘 15.1%p 하락)이 이례적으로 튀었으며, 충청권에서도 별 호재 없이 민주당이 8.1%p 상승한 조사이므로 신뢰도를 조금 지켜볼 필요는 있어보인다. 그러나 이때 태풍 힌남노 관련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의 사건사고가 있었음을 감안하면, 부울경에서는 이례적으로 튀긴 했지만 실제로도 국힘 지지율은 소폭 낮아지고 민주당의 지지율은 소폭 높아졌을 것으로 보인다.] [[파일:sisain_20220912.jpg]] 추석 이후 2022년 9월 12일 발표된 [[시사인]] 올해 대통령 신뢰도 조사에서 임기 첫해인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이 받은 신뢰도 점수는 10점 만점에 3.62점이다. 이는 2007년 이래 역대 정부 신뢰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역대급'''’ 기록 경신이다. 지지율이 아니기에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보통 대통령 신뢰도는 임기 첫해에 가장 높았다가 서서히 떨어지는 경향성이 지지율과 비슷하게 간다는 점에서 나쁜 시그널이다. 신뢰는 정치인의 핵심 자본이다. 대통령은 국정 수행을 위해 최고 자리에 있는 정치인이다. 그런 점에서 윤석열 정부의 앞날이 녹록지 않을 것임을 예고한다.[[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41|#]] [[9월 8일]] 모닝컨설트가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21개국 지도자의 ‘현재 지지율(Current Approval Rating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9월 8일 현재 19%의 지지율로 조사 대상 국가 중 꼴찌인 21위를 기록했다.[* [[보리스 존슨|영국의 총리가]] 바뀌면서 이번 조사에서는 지지율을 조사하지 않았다. 지난 주의 22명에서 한 명이 줄어든 이유가 바로 이때문.]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률은 73%로, ‘지지한다’는 응답률보다 54%포인트 높았다. 지지한다는 의견의 3배를 넉넉하게 넘고 4배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 지난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20%로 공동 꼴지였던 [[카를 네함머]] [[오스트리아]] 총리는 지지율 26%로 6%가량 반등하였다. [[https://morningconsult.com/global-leader-approval/|#]] [[9월 15일]] 모닝컨설트 지지율 조사에서도 마찬가지로 2주 연속 꼴지 및 19%를 기록하였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지난주에 비해 1%p 줄어들며 72%를 기록하였다.[[https://morningconsult.com/global-leader-approval/|#]] 9월 3주차 추석 연휴 미조사 이후 2주만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322|#]]에서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6% 상승하며 '''33%'''를 기록, '''2달만에 30%대 회복'''에 성공했다. 부정평가 또한 59%로 전주대비 4% 감소, 이 또한 약 2달만에 50%대로 감소했다. 하지만 긍정 평가가 18세~29세는 20%, 30대는 17%, 40대는 20%로 2주 전 대비 각 4%, 4%, 5%씩 상승하였지만 70대 이상에서는 무려 2주 전 대비 11% 상승하여 '''62%'''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연령별 지지도 차이를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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