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변경
최근 토론
메뉴
일반 도구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3.144.193.1
IP 사용자
설정
다크 테마로
라이트 테마로
로그인
최근 변경
더보기
이동
삭제
역사
ACL
윤석열 정부/임기 초 지지율 급락 사태
(r21 문단 편집)
현재 진행 중인
사용자 토론
이 있습니다.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로그인된 사용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
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AW 편집
=== 2022년 7월 초·중순 : 지지율 40%선 붕괴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직무수행 평가 응답표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긍정||부정||최초 공표·보도일||조사기간||조사기관||보도|| ||37%||49%||7월 8일||2022-07-05~06||한국갤럽||[[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310|한국갤럽사이트]]|| ||37.6%||59.6%||7월 8일||2022-07-05~06||미디어토마토||[[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08/N22K6XBMZBEAVJUDJJ5LXZ5VCI/|#]]|| ||37%||49%||7월 8일||2022-07-05~07||한국갤럽||[[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08_0001936108&cID=10301&pID=10300|#]]|| ||37%||57%||7월 11일||2022-07-04~08||리얼미터||[[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7110925011|#]]|| ||32.5%||63.5%||7월 13일||2022-07-09~12||알앤써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07288?rc=N&ntype=RANKING|#]]|| ||32%||53%||7월 15일||2022-07-12~14||한국갤럽||[[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13173?rc=N&ntype=RANKING|#]]|| ||32.6%||64.7%||7월 15일||2022-07-12~13||미디어토마토||[[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4942|#]]|| ||33.4%||63.3%||7월 18일||2022-07-11~15||리얼미터||[[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17872?rc=N&ntype=RANKING|#]]|| ||30.4%||67.2%||7월 22일||2022-07-19~20||미디어토마토||[[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6405|#]]|| ||||||||||||(※ 표의 출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s://www.nesdc.go.kr/portal/bbs/B0000005/list.do?menuNo=200467|#]]와 보도)|| }}}}}}}}} || 7월 7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여론조사에서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37%, 부정평가 49%를 기록하면서[[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310|#]] 직전 6월 5주차 조사에서 긍정평가 43%, 부정평가 42%로[[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308|#]] 가까스로 데드크로스를 피했던 상황에서 급락하며 30%대 지지율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데드크로스도 나타났다. 이후 7월 11일 리얼미터의 조사에서도 37% 동률의 지지율을 기록, 7월 1,2주 차에 발표된 여러 여론조사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40%선 지지율이 붕괴되는 모습을 보였다. 중앙선관위 여론조사 홈페이지 참고[[https://www.nesdc.go.kr/portal/bbs/B0000005/list.do?menuNo=200467|#]] 7월 8일 발표된 [[뉴스토마토]]의 여론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37.6%, 부정평가가 59.6%로 나왔고, 같은 날 [[한국갤럽]]의 여론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37%, 부정평가가 49%인 것으로 나와 처음으로 30%대의 지지율을 보였다. 위 자료를 보면 일반적으로 정부 출범 후 1~2년 정도 지난 시점에 처음으로 지지율이 30%대에 진입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출범한 지 고작 '''2개월'''밖에 안 된 윤석열 정부 지지율이 이런 것은 상당히 심각한 일이다. 심지어 지지율 하락폭도 8%p 정도로 상당히 큰 편이다. 7월 9일부터 나흘간 이루어진 알앤써치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긍정평가가 32.5%, 부정평가가 63.5%로 집계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07288?rc=N&ntype=RANKING|#]] 이것이 더욱 심각한 이유는 '''보수 성향이 매우 강한 TK(대구·경북) 지역에서 50.7%, 윤석열의 핵심 지지층이라 불리던 60대에서도 50.1%로 부정 평가가 앞섰다는 것이다.''' 이로써 윤석열 정부가 조기 레임덕을 맞을 가능성은 점점 커져가고 있다. 더욱이 인수위부터 정권 초기는 정권의 힘이 가장 강력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인수위 때엔 [[윤석열 정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이후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징계 사건]] 등 쓸모없는 내부 정치싸움으로 민생에 집중해야 할 힘을 소모해 지지율을 잃고 있다. 게다가 윤석열 정부에 들어 다시금 재확산하기 시작한 [[코로나19]]와 대대적인 경제지표의 위험성 등 민생의 위기가 지속되고 있으나 정작 자신있게 외친 전염병에 대한 [[과학방역]]에 있어선 특별한 차별점도, 경제에 있어선 이렇다 할 대책도 없이 흘러가고 있다. 7월 18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조사에서는 윤석열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2%,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3%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13173?rc=N&ntype=RANKING|#]] [[뉴스토마토]]의 여론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32.6%, 부정평가가 64.7%로 나왔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4942|#]] 덤으로 같이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국힘 입장에선 전혀 달갑지 않은 결과들이 여럿 나왔는데, 눈 여겨 볼만한 것이 ''''20대 대선을 다시 치른다고 하면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35.3%만이 윤석열에게 투표하겠단 것과 대조되게 50.3%가 이재명에게 투표한다고 답했다.'''[[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15/FMTXL6DZJREZZKJF7K7AGFSKEU/|#]] 이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20대~50대 유권자 층에서 고르게 나타나는 반응이다. 정당 지지도도 한 달 전과 비교해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 한 마디로 8회 지선 승리 한 달만에 여론은 차라리 민주당을 찍었어야 했는데 국민의힘에 투표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는 것이다. 7월 15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조사에서는 긍정 33.4%·부정 63.3%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17872?rc=N&ntype=RANKING|#]] 7월 22일 발표된 뉴스토마토의 여론조사에서는 윤석열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30%를 간신히 넘겼다. 긍정평가가 30.4%에 그치면서 30% 선마저 위협받게 됐다. 부정평가는 67.2%로, 70%를 눈앞에 뒀다. 특히 극단적 부정평가만 59.9%로 60%에 달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6405|#]] 윤석열에 대한 부정평가는 역대 대통령에 비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전직 대통령들인 [[박근혜]], [[문재인]]의 직무 부정평가가 처음으로 60%대에 오른 건 각각 집권 '''3년차'''였던 2015년 1월 셋째 주(60%, 연말정산ㆍ증세 논란), 집권 '''4년차'''였던 2021년 4월 셋째 주(62%, 4ㆍ7 재보궐선거 후)였다. '''취임 두 달만에''' 지지율이 곤두박질 치는 건 임기말 레임덕과는 수준이 다르다. '''이로 인해 '취임덕'이란 표현이 언론에서 다시 등장하고 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8890|중앙일보 기사]][[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299|시사저널 기사]] 7월 26일, [[윤석열-권성동 텔레그램 논란]]으로 인해 그 동안 당정에 간섭하지 않겠다는 윤석열의 말이 거짓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당내 친 이준석 계열은 윤석열이 그동안 거짓말을 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7월 28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지율이 바닥치고 올라가는 추세였는데 권 대표발 대형 악재로 힘들고 안타까운 상황"이라면서 '''"다음주 초 (지지율) 조사 결과를 주목하고 있는데 내부적으로 20%대까지도 각오는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 배철호 수석전문위원은 "초대형 악재인 것은 분명하고 이제는 낙폭이 관심"이라면서 "종결된 이슈가 아니라 한참 불이 붙은 이슈기 때문에 하락의 끝을 예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16046?sid=100|#]] 거기에다 윤석열이 직접 권성동에게 "며칠 고생했다"는 발언을 해 더 논란을 키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42005?rc=N&ntype=RANKING|#]]
im preview
angelwiki.org | Operated by LightLab |
개인정보 처리방침
| Powered by The Tree
라이트랩 | 대표자: 전노아 | 사업자등록번호: 587-16-02374 | 담당자: 호시아 니나 | 담당자 연락처:
[email protected]
| 고객센터:
문의
/
신고
clue
|
the tree
닫기
사용자 문서
문서 기여 내역
토론 기여 내역
(없음)
×
설정
위키
토론
스킨
테마
자동 (시스템 설정)
라이트
다크
표 워드랩 사용 안 함
사용
문단을 기본으로 접기
사용
접기 문법을 기본으로 펼치기
사용
취소선
보이기
취소선 제거
숨기기
각주 표시 형식
브라우저 기본
팝오버
팝업
기본 편집 모드
편집기
RAW 편집
상대 시간 표시를 사용하지 않음
사용
취소선
보이기
속성 제거
숨기기
굵음
보이기
속성 제거
숨기기
사이드바 설정
고정
숨김
우측 표시
하단 표시
내비게이션 바 고정
사용
페이지 이동 시 검색 창 초기화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