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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임기 초 지지율 급락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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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및 [[대통령실]]의 대응 == 7월 29일, [[대통령실]] 측에서는 이와 같은 빠른 지지율 하락에 대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44283|국민만 보고 열심히 하겠다]]는 반응을 냈다. 윤석열은 2021년 말 이재명과의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던 시기에도 "선수는 전광판 볼 시간 없다"라고 대응한 적이 있다. [[https://youtu.be/MPVGceCrgUQ|#]] 다만 이는 다소 어폐가 있는 것이, '''지지율 하락이 바로 국민들의 직접적인 반응'''이다. 국민을 보겠다면서 지지율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은 [[모순]]이다. 오히려 이런 반응은 "[[폭군|국민들 반응 따위는 무시하고 내 맘대로 하겠다]]"라는 태도로 비칠 수 있다. 블룸버그는 미국 CIA 출신 분석가의 말을 인용해 "이 시점에서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윤 정부가 낮은 지지율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피드백을 받아 국정 운영에 필요한 조정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46715?sid=104|#]] 당 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쇄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자 대통령실이 추가적인 입장 표명을 하였는데, "윤 대통령이 휴가가 끝나면 무엇을 할 것이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다, 어떤 쇄신을 할거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이야기는 근거가 없는 것들"이라고 하며 선을 그었다.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208011712011|#]][[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2/08/01/NDIPM4PTMVGI3C6QSVRXRZ34AY/|#]] 그리고 윤석열 본인이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손발 맞추던 사람들을 3개월 만에 내치는 것은 평소 소신과 맞지 않는다"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가장 크게 비판받는 분야인 인사 문제에 대해서는 확실히 어떠한 쇄신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31470?sid=100|#]] 8월 4일,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20%대 지지율의 원인을 "여소야대 상황과 악의적 프레임 공격 등의 영향"이라고 주장하는 발언을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772423?sid=100|#]] 8월 5일, 대통령실은 "국민의 뜻을 헤아려서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채워나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57017?sid=100|#]] 휴가 복귀후 8월 8일 출근길 문답에서는 취임식과 국정연설 당시 착용했던 푸른색 넥타이를 착용하여 대통령 본인이 낮은 지지율에 신경쓰고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인터뷰에선 "제가 할 일은 국민의 뜻을 세심히 살피고 늘 초심을 지키면서 국민의 뜻을 받드는 것."이라고 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국민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발언하였다. 가장 큰 인적 문제에 대해선 국민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살피겠다고 하며 낮추는 자세를 보였다. 다만 펠로시 패싱, 김건희 여사 주변 지인 채용에 대한 공정 논란, 박순애 장관에 대한 대국민 여론은 악화일로를 달리고 있으며 휴가 복귀 후 출근길 문답 역시 구체적인 쇄신 의견 없이 '''"너무 뭐라하니까 일단은 고려해봅니다"''' 정도의 발언이라 정말 확 바뀐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그리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그리고 대통령실에서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활동하던 [[박민영(정치인)|박민영]]을 뜬금없이 대통령실 청년대변인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윤석열 주변에서 호가호위하며 정국을 농단하는 윤핵관들은 단 한 명도 손보지 않으면서 청년 한 명 들인다고 인적 쇄신이 이루어질 리도 없고, 이대남 붙잡기가 목적이라도 이미 병 월급 200만원 공약 파기에 이어 여가부 폐지도 간만 보는 윤석열은 이대남에게 신뢰를 완전히 잃은 상태라 별 효과가 없다. 게다가 박민영은 이후 각종 논란이 터지면서 대국민 신뢰도가 바닥까지 추락하게 되었다. 해당 문서 참고. 9월 해외순방 이후 여러 논란으로 지지율이 다시 최저를 찍은 9월 30일, 대통령실에서는 여전히 '''지지율 하락이 가짜뉴스 탓이라며, 진상규명이 이뤄지면 다시 반등할 것'''이라는 발표를 하면서, 여전히 민심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60895.html|#]]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30_0002033451&cID=10301&pID=10300|#]] 11월 들어서도 이런 강경한 기조는 그대로인지 11월 순방에 아예 MBC 기자단을 전용기에 태우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을 더 가중시켰다.[[MBC 취재진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 논란]]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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